인도의 한 남성이 일을 그만두기 위해 스스로 손가락 4개를 자른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마유르는 출동한 경찰에게 “오토바이를 타고 친구 집에 가던 중 어지러움을 느끼다가 기절했다”며 “10분 후 의식을 되찾았을 때 왼손의 손가락 4개가 잘려있었다”고 증언했다.
이에 마유르는 “친척 회사에 다니던 중 그만두고 싶었는데 이를 직접 말할 용기가 나지 않아 스스로 손가락을 잘랐다”며 “이런 이유를 대서라도 일을 그만하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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