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의 화력을 앞세워 선두 흥국생명을 꺾고, 14연패 사슬을 끊었다.
이날 GS칼텍스는 실바의 화력을 앞세워 1, 2세트를 연이어 따냈다.
3세트 22-22에서 실바의 오픈 공격이 네트에 걸렸고, 22-23에서도 실바의 공격은 네트를 넘어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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