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약 2만명을 보유한 한국인 유튜버가 베트남 마사지 가게에서 여성 직원들을 향해 “숫처녀냐” 등의 성희롱 발언을 해 뭇매를 맞고 있다.
영상에 따르면 A씨는 베트남의 한 마사지 가게에서 여직원 2명에게 마사지를 받았다.
A씨는 영상 설명란에 이 같은 대화가 베트남에서는 자연스러운 일이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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