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워진 연진이, 매혹적인 혜정이…임지연x차주영, 사극 열정 불태우는 중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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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진 연진이, 매혹적인 혜정이…임지연x차주영, 사극 열정 불태우는 중 [엑's 이슈]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글로리'에서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켰던 배우 임지연과 차주영이 나란히 사극에서 신들린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더글로리'를 통해 인생캐를 만난 차주영 역시 사극에 도전해 시청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호평 속에 tvN ‘원경’ 1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5.1%, 최고 5.9%를, 전국 가구 평균 4.9%, 최고 5.7%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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