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에 따르면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인 두 구단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지원을 받아 '오일머니'로 무장한 뉴캐슬과 과거 한국 축구의 전설 박지성이 선수로 활약했던 맨유였다.
매체는 끝으로 "이강인은 PSG에서 매 경기 선발로 나오는 선수는 아니다.그러나 루이스 엔리케가 이끄는 프랑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선수임은 분명하다.이강인 영입을 원하는 구단과 첫 번째 만남은 이미 진행했다.예상 이적료는 약 4000만 유로(한화 약 604억원)다"라고 알렸다.
엔리케 감독은 "난 이강인이 PSG 합류 후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봤다.그는 이미 증명했던 것처럼 여러 포지션에서 활약할 수 있는 선수다.적응력이 상당히 뛰어나다.이강인은 자질은 분명하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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