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논란으로 쫓겨나 유튜브 방송을 하고 있는 피에르 메네스는 랑스와의 쿠프 드 프랑스 경기 이후엔 "이강인은 무색, 무취의 선수다.이강인은 절대 전진하지 않는다.PSG 선수들이 특별 대우를 받을 때 짜증이 난다.이강인이 선발로 출전하거나 모든 경기에 나서는 것을 보고 있다.그는 PSG에서 뛸 수준이 아니다"라고 비난을 했다.
프랑스 ‘레퀴프’도 "이강인은 지난 몇 주 동안 비난을 받아왔지만, 그의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다.이강인은 최소 4개의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함까지 갖췄다.PSG 스태프들의 머릿속에서는 이강인이 우스만 뎀벨레와 경쟁할 수 있는 선수로 떠올랐다"고 하면서 이강인을 두둔했다.
‘디 애슬래틱’은 “이강인은 아스널이 노리는 선수다.엔리케 감독 아래 꾸준히 뛰고 있는 이강인은 새 도전을 원한다.PSG는 이강인을 매각하려는 의도가 없고 매우 높게 평가하는 중이다.아시아 시장에서 큰 영향을 미치는 이강인을 PSG는 내주지 않을 것이다.판다고 하더라도 영입 이적료(2,200만 유로)의 2배를 원할 것이다.이강인은 아스널에게도 잘 알려진 선수이나 가격은 부담스럽다.PSG가 임대 후 완전 이적에 동의한다면 아스널도 움직일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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