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천사 배우 신민아가 이번에도 3억원을 기부 해 시민 사회에 훈훈함을 불어넣고 있다.
이에 신민아는 화상 환자들을 위해 매년 1억원씩 기부해 지금껏 총 10억원의 기금을 ‘한림화상재단’에 전달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무리 돈이 많아도 1억도 아닌 3억이라니, 정말 멋지다", "누적 기부 금액만 40억이라니 존경스럽다", "조용하게 15년간 꾸준히 선행해 온 진짜 천사", "신민아도 그렇고 김우빈도 참 멋지다.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선한 영향력 대단하다" 등의 응원 댓글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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