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는 7일(화) 서울이랜드FC 출신 공격수 박정인(24)을 영입하며 공격진에 무게감을 더했다고 밝혔다.
2019년 울산HD에 입단해 프로로 데뷔한 박정인은 이후 부산으로 이적, 2021년 29경기 8골 3도움을 포함해 64경기 16골 4도움을 기록하며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박정인은 연령별 대표팀에서 또한 에이스로 활약하며 이름을 날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