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김민재만 뛰어!?" 난리치더니…헤더골 '쾅'→다이어 불사조처럼 부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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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김민재만 뛰어!?" 난리치더니…헤더골 '쾅'→다이어 불사조처럼 부활하나?

바이에른 뮌헨(뮌헨)이 친선 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

김민재는 전반 선발로 나서 45분 출전했고 팀 동료이자 라이벌 에릭 다이어는 헤더 득점을 터트렸다.

잘츠부르크는 전반전 4개의 슈팅을 시도해 1개의 유효슈팅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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