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강주은은 " 홈쇼핑 1년 매출이 600억 원 이상이다" 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으며, 최민수가 강주은이 방송하고 있는 홈쇼핑 스튜디오에 난입해 화제가 됐던 일화를 언급했다.
강주은은 "이 남편은 무슨 정신으로 날 찾아왔나 싶더라"라며 "한 남자가 왔다 갔다 하는데 가까이 올수록 제 남편 같더라.욕이란 욕은 다 제 머릿속에 있었다.제가 남편에게 또다시 이러면 용돈 없다고 경고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안문숙은 "남편보다 수입이 더 많지 않냐"라고 묻자 강주은 은 "당연하다.세금을 더 내고 있는데 이게 제 꿈이었다.한국으로 와서 10년 넘게 주부 생활을 했는데 제가 버는 돈이 없고 다 남편이 번 돈으로 사는 거라 나도 경제에 보탬이 되고 싶었다." 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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