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은 지난 3년간(2022~2024년) 키움의 독보적인 주전 2루수로 매 시즌 1000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팀 내 핵심 역할을 해왔다.
또 다른 대안은 지난해 2루수와 3루수로 모두 출전 경험이 있는 고영우다.
이 밖에도 지난해 2루수로 18이닝을 소화했던 김병휘가 후보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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