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1월 8일부터 16일까지 시정 목표인 '시민이 행복한 세계초일류도시 인천' 실현과 '글로벌 톱텐 시티 도약'을 목표로 2025년도 시정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정공유회는 유정복 인천시장의 주재로 ▲시민 중심 복지실현 ▲제2경제도시 완성 ▲문화성시 인천 ▲All ways INCHEON ▲글로벌 톱텐 시티 도약 등 5대 분야의 2025년도 주요 정책에 대해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토론과 의견 수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인천시는 이번 시정공유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시민 행복 체감 정책을 구현하고, 어려움에 처한 민생경제를 회복하며,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글로벌 톱텐 시티로 나아가기 위한 미래 성장 기반 확대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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