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의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할리데이비슨 컬렉션스는 오는 19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 ‘하이퍼스테이지’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할리데이비슨 컬렉션스는 미국 모터사이클 브랜드 할리데이비슨이 지닌 120여년 역사의 바이크 문화를 패션으로 새롭게 풀어낸 브랜드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지난해 9월 론칭했다.
팝업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 제품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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