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환골탈태 천명' 임종룡, 내부통제 혁신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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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환골탈태 천명' 임종룡, 내부통제 혁신을 기대하며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2023년 3월 취임한 이후 다사다난(多事多難)한 한해 한해를 보내고 있다.

임기 2년 차를 맞아 임 회장은 우리금융이 종합금융그룹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한 해를 보내겠다고 자신했다.

임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신뢰가 훼손된 우리금융을 더 단단한 신뢰의 기반 위로 바로 세우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한 하는 일이다"며 "지난 사건들에 대한 냉철한 인식과 반성 그리고 임직원 모두가 껍질을 깨는 아픔을 감수하더라도,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절박한 심정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다는 비상한 각오로 신뢰 회복을 위한 발걸음을 내디뎌야 할 때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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