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대한배구협회에 따르면 제41대 회장 선거 후보 등록에 오한남 회장이 단독으로 입후보했다.
오 회장은 지난 2017년 6월 30일 회장 선출기구를 통해 제39대 회장에 올랐다.
오 회장은 선수 출신 사업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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