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준용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계엄령 지지 발언을 한 후 거센 비난에 직면하자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다.
당시 최준용은 "계엄하신 거 제대로 좀 하시지.이렇게 끝낼 거 뭐하러 하셨나 좀 아쉬웠다"며 계엄령 지지 발언을 했다.
한편 최준용은 새해 첫날에도 아내 한아름 씨, 배우 노현희와 함께 한남동 공관 앞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했으며, 제20대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하고 대통령 취임식에도 참석하는 등 꾸준히 정치적 입장을 표명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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