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가 사내 사회공헌 활동인 ‘다가치 나눔파티’를 지난해 동안 4회 진행하며, 사회에 따뜻함을 전했다고 6일 밝혔다.
8월에는 지역사회 호우 피해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임직원들이 모은 기부금 약 3600만원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호우 피해를 입은 이웃 돕기에 나섰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더 가깝게, 카카오’라는 카카오 그룹의 통합 상생사업 슬로건에 발맞춰 임직원 참여형 나눔 프로젝트 ‘다가치 나눔파티’로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분야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임직원들의 봉사와 기부를 통해 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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