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지젤이 아찔한 자태를 완성했다.
7일 지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곤노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젤은 편안한 홈웨어를 입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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