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겨냥해 "내란 진압을 봉쇄하는 내란 잔당 수괴"라고 비판했다.
최 권한대행을 "내란 공범들"이라고 언급하며 "탄핵하고 수사에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비상계엄 선포 뒤 'F4(finance4·거시경제·금융 수장)' 회의를 소집한 것에 대해서도 "기획재정부 간부 회의를 열고 석연치 않은 행적은 수사 대상"이라며 "내란 수괴 윤석열과 대행 중인 최상목은 단순히 몸통과 꼬리 정도가 아니다.같이 법정에 세워야 전모가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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