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 시아마 감독과 배우 아델 에넬, 노에미 멜랑의 사랑에 관한 걸작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이 개봉 5주년을 기념해 1월 16일(목)부터 롯데시네마에서 특별 상영을 진행한다.[제목: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Portrait of a Lady on Fire) / 감독: 셀린 시아마 / 주연: 아델 에넬, 노에미 멜랑 / 수입·배급: 그린나래미디어㈜].
개봉 당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15만 관객 돌파,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걸작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이 국내 개봉 5주년을 기념해 롯데시네마 보석발굴 프로젝트 10번째 작품이자, 2025년 첫 번째 보석함 작품으로 선정되어 1월 16일(목)부터 특별 상영을 진행한다.
사랑의 기억을 마주하게 할 걸작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은 1월 16일(목)부터 롯데시네마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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