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특공대 헬기·장갑차 투입해 진압작전 식으로 윤 대통령 체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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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특공대 헬기·장갑차 투입해 진압작전 식으로 윤 대통령 체포해야"

전현직 경찰이 경찰특공대 헬기·장갑차를 투입해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초대 전국경찰직장협의회 위원장을 지낸 민관기 경감(충주흥덕경찰서)은 7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경찰특공대를 투입해 헬기로 3차 저지선 위쪽으로 바로 진입하거나 장기전을 각오하고 한 명씩 체포하는 작전이 (윤 대통령 체포를 위해)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속전속결 작전에 대해선 "1차 저지선에서 형사들이 대치하는 상황이 되면 경찰특공대는 헬기 등 다른 방법으로 바로 3차 저지선 뒤쪽으로 들어가는 방법"이라며 "헬기도 가능하면 띄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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