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UN 출신 최정원(44)을 상간남으로 지목한 A씨가 최정원의 사생활을 폭로한 가운데, 최정원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최정원 "허위 사실, 엄중 대응" 지난 6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최정원 법률대리인은 "최근 하급심에서 최정원을 상간남으로 지목한 A씨와 아내 B씨 간 이혼 소송에서 B씨와 최정원 사이의 부정행위를 인정하는 듯한 판단이 내려진 것은 사실이나, B씨는 이에 항소했기에 판결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정원 불륜 폭로 재조명 앞서 A씨는 2022년 12월부터 최정원과 자기 아내 B씨가 부적절한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최정원을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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