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키움 내야의 키, ‘한국의 크리스 테일러’ 김태진이 쥐고 있다
키움 김태진.
키움 히어로즈 김태진(30)은 KBO리그에서 유틸리티 플레이어를 거론할 때 빠지지 않는 선수다.
2024시즌 막판 주전 유격수로 자리를 잡기 전까지도 1루수와 중견수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을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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