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제작사 피플스토리컴퍼니가 2025년 제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7일 드라마 제작사 피플스토리컴퍼니 측은 “2025년은 ‘운명을 보는 회사원’,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등 다양한 드라마 제작 라인업을 확정했다.
피플스토리컴퍼니가 가장 먼저 제작에 들어가는 드라마 ‘운명을 보는 회사원’은 초록뱀미디어와 공동제작하는 작품으로 MBC ‘군주-가면의 주인’, KBS2 ‘미남당’의 박혜진 작가가 참여하여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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