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아픔 속 열일…려운 위한 힐링캠프 오픈 (나미브)

고현정과 윤상현이 려운만을 위한 단독 힐링캠프를 오픈한다.

7일 방송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 6회에서는 한 배를 탄 강수현(고현정 분), 유진우(려운), 심준석(윤상현)이 가족보다 더욱 끈끈한 믿음과 위로를 나눌 예정이다.

불행한 유년시절을 보냈던 유진우의 몸과 마음에 자리잡은 상처를 더 이상 모른 척할 수 없었던 강수현과 심준석은 처음으로 유진우의 상처를 직시하고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