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서울·과천에 소장품 상설전시장 연다(종합)
국립현대미술관이 올해 서울관과 과천관에서 주요 소장품을 대대적으로 소개하는 상설전을 시작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올해 5월 과천관과 서울관에 1만1천800여점 소장품 중 주요 작품을 엄선해 상설 전시하는 상설관을 연다.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품 상설관을 운영하는 것은 5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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