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시정 목표는 용인의 대형 사업들이 시민의 삶과 조화를 이루도록 시정 전 분야에 걸쳐 계속 변화를 주면서 시민 각자 삶의 질이 더 나아지는 광역시급 도시 체계를 짜임새 있게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또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지역 1천950만평(6천450만㎡)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이동·남사읍 발전 방안을 포함해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을 올해 말까지 수립할 계획이다.
먼저 속도전이 필요한 반도체산업의 초격차를 지킬 수 있도록 국가산단 조성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게 지원하고 산·학·연 연계 시스템을 고도화해야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