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의료로봇 전문기업 엘엔로보틱스가 개발한 '카테터 제어 로봇을 이용한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이 혁신의료기술로 지정됐다.
이번에 지정된 기술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관상동맥 중재술 보조로봇 '에이비아(AVIAR)'를 활용한 것이다.
에이비아는 1mm 단위의 정밀한 시술도구 제어가 가능하며, 의료진의 방사선 노출을 84%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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