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체중 조절, 배우 의무 중 하나…'뉴토피아' 당시 80kg까지 증량 후 17kg 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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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체중 조절, 배우 의무 중 하나…'뉴토피아' 당시 80kg까지 증량 후 17kg 감량"

박정민이 체중 조절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7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쿠팡플레이 새 시리즈 '뉴토피아' 제작발표회가 열려 연출을 맡은 윤성현 감독과 배우 박정민, 블랙핑크 지수가 참석했다.

이에 대한 질문을 받자 박정민은 "체중은 하라면 해야죠.배우의 의무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외형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게 해야할 일"이라며 "사실 '뉴토피아'는 증량을 요구하시지는 않았는데, 어느정도 부대원을 이끌어야 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듬직한 모습이어야 그림이 이상하지 않을 것 같아서 나름대로 증량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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