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처와 광주광역시 등 111개 기관이 정부 및 공공기관에 대한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54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를 7일 국무회의에서 공개했다.
미흡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맞춤형 컨설팅의 효과로 정보공개 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됐다는 게 행안부 설명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