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경찰서, 교통질서 확립 시범거리 운영…선진 교통문화 정착 기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용인동부경찰서, 교통질서 확립 시범거리 운영…선진 교통문화 정착 기대

용인동부경찰서가 교통 기초질서 확립 시범거리를 운영해 지역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7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서는 지난해 12월23일부터 이달 24일까지 처인구 김량장동 통일공원 삼거리에서 용인시장 앞 사거리까지 구간을 대상으로 일시정지, 비보호 좌회전, 적‧황색점멸등 통행방법 준수 등을 강조하는 교통 기초질서 확립 시범거리를 운영 중이다.

또한 서는 향후 시범거리 운영 결과를 토대로 교통기초질서(일시정지, 비보호 좌회전, 적‧황색점멸등 통행방법 준수)확립을 위한 구간을 용인시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교통안전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할 방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