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한국의 집권당인 국민의힘이 윤 대통령의 탄핵을 막기 위해 중국 혐오증을 부추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주 "중국인들이 모든 탄핵 집회의 최전선에 있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국민의힘 의원인 유상범 의원도 페이스북에 "중국계 인사들이 탄핵 찬성 집회에 많이 참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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