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매체가 오프시즌 전력 강화에 열을 올린 LA다저스의 남은 과제로 레전드 클레이튼 커쇼의 거취를 언급했다.
매체는 다저스가 오프시즌 동안 해결해야 할 과제로 '커쇼를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매체는 "사사키 로키 등은 앞으로 다저스의 새 얼굴이 될 수 있지만 다저스의 과거는 커쇼다"라며 "36세인 커쇼는 2024시즌 7번 출전에 그쳤지만 2025년에도 여전히 투수로 나설 의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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