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KBS 2TV '스모킹 건'에서는 지적장애가 있는 피해자 4명을 '노예'로 일삼고, 심지어 한 피해자 여성을 살해 후 암매장까지 한 '콘크리트 암매장 사건'의 실체를 윤길중 전 군산경찰서 강력팀장과 함께 파헤친다.
CCTV로 딸의 행방을 추적하던 경찰은 익산에서 납치된 혜진(가명) 씨를 찾아낸다.
그곳에는 웅크린 채 사망한 수희(가명) 씨의 시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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