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은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로 잠정 연기됐던 태안군의 '2025 태안 방문의 해 선포식' 개최일이 1월 14일로 확정했다.
태안군은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로 잠정 연기됐던 태안군의 '2025 태안 방문의 해 선포식' 개최일이 1월 14일로 확정했다.
7일 군에 따르면 '2025 태안 방문의 해 선포식'을 14일 오후 7시 개최키로 하고 개최 장소도 추운 날씨를 감안해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태안읍 백화로 200)으로 변경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