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동구가 2023년부터 주민들에게 무료로 법률 상담을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7일 동구에 따르면 2023년부터 2년간 지역주민 271명이 무료 법률상담실을 통해 상담을 받았다.
매월 둘째와 넷째 주 금요일에는 대면 상담, 첫째와 셋째 주 금요일에는 비대면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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