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2일 시무식 및 신신년 하례회에서 신년사를 진행하고 있다./전경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지난 6일 오후 2시 고창 동리 국악당에서 고창군민, 관내 기관 사회단체장 및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고창군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2025년 신년사 ▲서해안 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결의문 낭독 및 퍼포먼스 ▲신년하례회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일 신년하례회에 참석한 고창군민들이 서해안 철도 국가철도망 반영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이어 군민들과 함께 서해안 철도(목포-고창-군산)의 국가철도망 반영을 촉구하는 결의문 낭독이 열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