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하는 KBS JOY '연애의 참견' 257회에서 MC 한혜진은 "2025년 계획은 출산"이라며 파격적인 신년 계획을 공개해 주목 받았다.
이어 이날 27살 동갑내기 여자친구와 연애 중인 고민남의 사연이 소개될 예정이다.
여자친구와 함께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하는 중에 옆자리 승객이 고민남에게 기대고 쳐다본다며 시비가 붙었고, 고민남은 졸지에 '오징어'가, 여자친구는 '오징어 지킴이'가 되기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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