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력을 통해 일자리박람회를 확대 추진하고, 직업전환을 돕기 위한 교육·훈련 대상자도 지난해의 4배 이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를 위해 재단은 ▲ 연령대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확대 ▲ 직업전환을 위한 리스킬링(Reskilling) 강화 ▲ 권역별 특화사업 추진 ▲ 중장년 고용 생태계 패러다임 전환 등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설정했다.
기업과 구직자가 만나는 기회의 장인 '서울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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