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50플러스재단) 재단은 △연령대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확대 △직업전환을 위한 리스킬링 강화 △권역별 특화사업 추진 △중장년 고용 생태계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설정했다.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해 정책 포럼과 일자리박람회를 확대 추진하여 중장년 및 고령층의 취업 기회를 실질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기업과 구직자가 만나는 기회의 장인 ‘서울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는 이틀로 확대해 12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의 일자리박람회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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