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제공=산청군) 경남 산청군은 '제18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2~5일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에서 열린 축제는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참사로 개막식과 무대공연 없이 판매·전시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어 9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로 선정된 산청고종시 곶감과 농특산물을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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