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공수처 실망...체포영장 재발부 시 반드시 체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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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공수처 실망...체포영장 재발부 시 반드시 체포하라”

박 원내대표는 이날 열린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윤 대통령 체포 실패의 책임을 공수처와 최상목 권한대행에게 돌리며 “국민의 열렬한 기대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을 허비한 공수처에 매우 실망했다”며 “체포영장이 재발부되면 경찰과 함께 만반의 준비를 갖춰 반드시 체포하라”고 촉구했다.

오는 8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쌍특검법 재의결을 앞두고, 특검법의 통과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내란수괴품은당’으로 당명을 바꿔야 한다”며 “내란사태 발발 이후 36일째인 오늘까지 1호 당원 윤석열에 대한 징계는커녕 탄핵과 수사를 지연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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