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대통합위원회2기출범식(제공=경남도) 경남도가 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2기 사회대통합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지난 2022년 11월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출범한 사회대통합위원회는 2026년 11월까지 5개 분과 70명의 위원이 활동한다.
최충경 위원장은 "지난 2년간 50건 이상의 과제를 제안했으며, 2기도 도민 소통 강화와 사회통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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