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은 지난해 경북 시·군 중 가장 많은 11억7천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모았다고 7일 밝혔다.
또 다양한 답례품을 선정해 기부금 모으기를 활성화했다.
기부금으로 주민 밀착형 복지사업인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지난해 1천864건의 민원을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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