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30주년 맞아 승격하도록” 수원, ‘K리그 대표 골잡이’ 일류첸코 영입
7일 수원은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일류첸코 영입을 발표했다.
지난 시즌에는 서울에서 36경기 14골 5도움을 기록해 팀 내 최다 득점은 물론 K리그에서도 인천유나이티드의 무고사(15골) 다음으로 많은 득점에 성공했다.
일류첸코는 K리그2 수원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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