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재판이 주 2회 진행되는 것에 반발하며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심판부터 진행해야 한다는 주장도 펴고 있다.
권 원내대표는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바로 잡기 위해 헌재를 방문했다"며 "(내란죄 제외는) 탄핵소추의 중요 사정 변경이기에 내란죄를 빼면 탄핵소추는 성립이 안 된다"고 말했다.
지난 3일 열린 윤 대통령 탄핵 심판 변론 준비 기일에서 국회 측은 탄핵소추 사유에서 형법상 내란죄를 철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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