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로 딸의 행방을 추적하던 경찰은 익산에서 납치된 혜진(가명) 씨를 찾아낸다.
그곳에는 놀랍게도 웅크린 채 사망한 수희(가명) 씨의 시신이 있었다.
“빌라는 벗어날 수 없는 지옥이자 고문실이었다” 경찰은 혜진 씨와 그녀의 남자 친구로부터 믿기 힘든 이야기를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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