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스케줄 끝' 뉴진스 다니엘 "나의 소원은 행복한 일 년" 소망 [엑's 이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어도어 스케줄 끝' 뉴진스 다니엘 "나의 소원은 행복한 일 년" 소망 [엑's 이슈]

다니엘은 자신을 행복하게 해줬던 순간들을 돌아본 뒤 "하지만 그 무엇보다 더 날 행복하게 하고 힘이 되게 한 건 버니즈였다"며 "버니즈가 건넨 한땀 한땀 쓴 편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열심히 응원해 준 마음, 항상 우릴 위해 기도해 준 버니즈를 생각하면 뭐라 감사할지 모르겠어"라며 팬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이들은 분쟁 전 예정됐던 스케줄들을 소화하는 한편, 팀명이 아닌 개개인 이름을 내세우며 독자 활동도 펼쳤다.

어도어 스케줄이 마무리된 가운데, 다니엘이 장문의 편지를 통해 분쟁이 일어났던 지난해 소회와 함께 밝은 새해 소망을 전해 눈길을 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