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세계화' 국가 차원 ODA 사업으로 격상시켜 개도국 지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새마을 세계화' 국가 차원 ODA 사업으로 격상시켜 개도국 지원

경북도가 올해 새마을 세계화 20년을 맞아 관계기관과 함께 국가 차원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2033년까지 약 4천억원을 투입해 12개 국가에 마을 환경개선, 소득증대, 새마을 교육을 통한 주민 역량개발 등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도는 IT 등 디지털을 접목하고 한글 등 문화를 전파하는 새마을 플러스 사업도 개발해 개발도상국 발전에 힘을 보탠 결과 일부 국가에서는 정부가 주도하고 주민이 참여해 국가 전체를 변화시키는 프로젝트에 새마을 세계화 사업을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