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라산 탐방객 92만8천409명…'영실 코스'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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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라산 탐방객 92만8천409명…'영실 코스' 최다

지난해 제주 한라산에서 가장 많은 탐방객이 찾은 탐방로는 '영실 코스'로 나타났다.

지난해 탐방객 현황을 코스별로 보면 영실 코스가 33만6천535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어리목 26만5천908명, 성판악 22만4천115명, 관음사 9만8천107명, 돈내코 3천744명 순이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성판악 코스 탐방객이 가장 많았으나 2023년부터는 영실 코스에 가장 많은 탐방객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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